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다양한 장비로 진단 정확도 '업그레이드'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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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7   |  발행일 2020-11-17 제17면   |  수정 2020-11-17
전담 분야 나눠 전문적 진단
세미나 참석 등 지속적 연구
국내 첫 '테슬라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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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은 꾸준한 공부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제공>

병원을 찾은 환자가 처음으로 가슴이 덜컥하는 순간은 '사진 한번 찍어보시죠'라는 의사의 말이 나올 때다. 보다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한 것이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내 몸에 무언가 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인식하는 게 일반적인 탓이다. 그만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로 영상의학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과거 영상의학과는 진단방사선과, X선과 등으로 불렸다. 하지만 MRI, CT, 초음파 등 영상을 이용하는 최근에는 영상이 치료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기술의 분부신 발전으로 진단에 없어서는 안 될 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상의학과 중 최근 지역 내에서 환자들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병원 중 한 곳이 바로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이다. 2014년 문을 연 영상의학 전문병원인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은 개원한 이후 매년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은 5명의 전문의 원장과 30여 명의 직원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고, 의원 내에 △영상진단센터 △종합검진센터 △영상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진단센터는 MRI·CT를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전문센터이고, 종합검진센터는 각종 건강검진 관련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끝으로 영상의학연구소는 교육, 연구, 외부병원 사진 판독 등을 맡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 내 5명의 전문의 원장들은 현재도 학생 강의와 각종 강의, 세미나, 학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본인 스스로도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의 원장 중 서경진 원장은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동국대병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근골격계 질환과 뇌신경계 질환을. 조길호 원장은 영남대 의료원에서 교수로 일한 이후 이 병원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담당하고 있다. 정태균 원장은 뇌신경계질환과 흉부, 심장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를 보고있다. 여자 원장인 김주애 원장은 복부질환과 유방, 갑상선질환, 여성질환을 담당하고 있고, 황보선미 원장은 위내시경·대장내시경등 검진 관련 진료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등 분야를 나눠 전문적으로 진단을 하고 있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은 현재 MRI 3대, CT2대, 초음파, 일반촬영 등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 또 골다공증검사, 유방촬영검사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MRI의 경우 전국 의원 최초로 독일 지멘스 3.0 테슬라 장비를 도입했고, 늘어나는 환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대의 MRI 장비를 더 추가해 총 3대의 MRI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지멘스 3.0 테슬라 장비는 기존의 장비보다 짧은 검사시간과 탁월한 화질, 진단능력으로 과거 진단하기 어려웠던 질병도 정확하게 진단해내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CT의 경우도 독일 지멘스 128채널 MDCT를 보유하고 있어 심장CT, 뇌혈관CT 등 기존의 CT로 진단할 수 없었던 영역까지 진단하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의 많은 부분이 영상의학의 영역이어서 다른 병원에서 할 수 없었던 정밀건강검진이 가능하다는 것도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의 특별한 점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닥터스영상의학과의원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는 5명의 전문의 원장들은 "이러한 차별화된 검진과 함께 앞으로도 당일검사, 당일결과, 자세한 설명, 꾸준한 공부를 모토로 열심히 진료하고, 환자를 위해 더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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