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따라 흐르는 남대천과 구봉공원서 힐링을" '의성읍 둘레길' 단장 끝내

  • 마창훈
  • |
  • 입력 2020-11-19 15:27  |  수정 2020-11-20 10:00  |  발행일 2020-11-19
2020111901010008237.jpg
숲길을 따라 편하게 산책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의성읍 둘레길이 새롭게 단장을 끝내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의성읍 도심을 우회하는 남대천과 구봉공원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의성읍 둘레길'이 단장을 끝내고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남대천과 구봉공원 내 조성된 둘레길은 장애물 없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데크와 함께, 경관조명 등의 편의시설이 추가로 설치됐다.


주구간은 남대천 의성교~구봉2교(왕복 4㎞)이며, 구봉공원을 순환할 수 있는 데크로드(874m)와 자갈길(600m), 등산로(데크계단·143m), 쉼터(3개소), 왕벚나무 식재(162주),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1901010008238.jpg
의성읍을 따라 흐르는 남대천 위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의성읍 둘레길의 야경. 의성군 제공

따라서 둘레길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숲과 강물 위를 따라 걸으며 힐링이 가능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남대천수변공원조성사업'과 연계한 이 사업은 내년까지 모두 25억원을 들여 안내체계와 체육시설, 소공원 조성 등의 부대시설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마창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