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LINC+사업단 및 사회적경제지원단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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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6 22:08  |  수정 2021-02-06 22:08  |  발행일 2021-02-09 제21면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 소속 25개 대학 컨퍼런스 참가
사회적가치 증진과 사회적경제로 확장해 온 대학의 주요 활동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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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LINC+사업단과 사회적경제지원단이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이하 협의회) 소속 25개 대학과 협력하여 진행한 '제1회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총장 김상호) LINC+사업단 및 사회적경제지원단은 지난달 말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이하 협의회) 소속 25개 대학과 협력하여 '제1회 전국 대학 사회적경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협의회는 교육부의 산학협력 증진사업인 링크플러스(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이 지난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대구대는 최초 협의회를 시작했던 5개 대학 중 하나로 현재는 전국의 25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행사 당일, 1부 행사에는 컨퍼런스를 주최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의 축사에 이어 김영배 의원이 '대한민국의 희망 사회적 경제'의 내용으로 기조 발제를 했다.

2부 행사로는 권역별 광역지자체장들의 축사와 함께 산학협력의 영역을 사회적가치 증진, 사회적경제로 확장해 온 25개 대학들의 주요 활동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뉴플랫폼'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다"면서 '2022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대구경북권에서는 계명대는 대구시 자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지원 활동을, 경일대는 지난해 대구시로부터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가치동반자상 수상 배경을, 안동대는 안동 문화유산 홍보를 위한 VR콘텐츠 개발 과정을 발표했고, 이어서 경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대구대는 결혼이주여성들과 결성한 글로벌레이디협동조합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컨퍼런스 사회를 맡았던 대구대 장중혁 LINC+사업단장은 폐회사를 통해 "수평적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사회적경제를 위해 대학은 따뜻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적경제 현장과 연대를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해 해결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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