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운영되는 대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새로운 애칭 공모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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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8  |  수정 2021-04-02 10:28  |  발행일 2021-04-08 제16면
범어아트스트리트
대구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시공간에서 새로운 대면 공연 방식인 '범어가' 버스킹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모습. <영남일보 DB>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새로운 애칭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모한다.

범어아트스트리트가 지난 3월부터 기존 공간의 2배인 왕복 800m로 공간을 확장해 운영함에 따라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공모전 형태로 애칭을 공모하게 됐다. 신청서를 작성해 범어아트스트리트의 운영방향과 정체성을 잘 드러나는 애칭을 e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2012년부터 운영된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범어 지하도 유휴공간을 예술 창작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재생시킨 곳이다. 재단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던 범어지하도 내 대구글로벌스테이션의 체험공간을 이관해 운영함에 따라 공간이 늘어나면서 70여 개의 스튜디오를 개설해 문화예술거리이자 예술인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애칭의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우수상·장려상을 각 1명씩 선정한다.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 최대 20만원 및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및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53)430-1256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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