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네이버 그룹-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지역 스타트업 지원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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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5 17:52  |  수정 2021-04-16 07:21  |  발행일 2021-04-15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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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총괄, 임정욱 네이버 클라우드 금융영업총괄, 이숭인 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상무, 오영환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왼쪽부터) 등은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플랫폼 연계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과 네이버 그룹(대표이사 한성숙)이 지역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DGB금융그룹은 1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네이버와 네이버 클라우드, 그리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와 플랫폼 연계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는 플랫폼 서비스와 기술, 네이버 클라우드의 개발 인프라 등을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지원하고, DGB금융과 대구특구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지원한다.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과 소속 스타트업의 네이버·네이버 클라우드 연계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DGB금융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과 대구특구 소속 연구소 기업, 대구 창업캠퍼스 입주기업 등은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네이버 기술을 연계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인증과 간편 로그인 등의 플랫폼 인프라에 대한 기술적 협력·교육을 진행하고,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교육·기술 컨설팅과 함께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 베네핏을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숭인 DGB금융 디지털혁신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지원영역 뿐만 아니라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영역으로 제휴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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