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65~74세 AZ백신 1차 접종...사전 예약률 50%대로 저조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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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7 07:23  |  수정 2021-05-27 07:25  |  발행일 2021-05-27 제6면
잔여분 당일 접종예약 가능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7일부터 65~74세(1947~56년생) 24만6천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대구지역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 예약은 25일 기준 70~74세 대상자 10만4천149명 중 6만1천239명(58.8%)이 예약을 완료했고 65~69세 14만2천811명 가운데 7만3천754명(51.6%)이 예약을 했다. 예약자들은 배정된 의료기관에서 27일부터 다음 달 19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는다. 또 60~64세(1957~61년생) 접종대상자는 18만6천657명 중 7만5천98명(40.2%)이 예약했고, 다음 달 7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을 접종한다.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27일부터 사전 예약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잔여 백신은 30세 이상(1991년생 출생자까지) 당일 접종 희망자에게 27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및 카카오 앱을 통해 위탁의료기관별 잔여 백신 조회 및 당일 예방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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