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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도시 청년의 시골 정착에 1인당 최대 2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경제진흥원은 도내 15개 시·군에 정착할 20~40세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가자 52명을 모집한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과 정착활동비를 1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 최대 2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홍보와 판로지원, 1대1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권역별로 담당자가 밀착 관리도 받게 된다.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된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참여자 만족도 88%, 정착률 94%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경북도 청년 정착 사업이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시골에 정착할 능력을 갖춘 도시 청년이 경북에서 최고의 로컬 정착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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