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은형 리사이틀...韓·獨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무대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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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8 08:06  |  수정 2021-08-18 08:20  |  발행일 2021-08-18 제19면
19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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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은형〈사진〉 리사이틀이 1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의 올해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 다섯번째무대다.

소프라노 김은형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로마 산타 체칠리아 디플로미노,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오페라과), 밀라노 클라우디오 아바도 시립음악원(가곡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파르마에서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했고, 사론노에서 '수녀 안젤리카' 주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국내 활동으로 서울시오페라단의 '팔리아치' 주역,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주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무대를 위해 독일 가곡과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을 준비했다. 슈트라우스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윤학준의 '잔향',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 테오도르 드 방빌의 시에 멜로디를 붙여 만든 가곡 '별이 빛나는 밤', 베르디 오페라 '돈 카를로' 중 '세상의 덧없음을 당신은 아시지요' 등을 들려준다. 입장료 1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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