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 |
한국다문화재단(이사장 권재행)과 한국베트남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이동복)는 지난 19일 대구지역 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유학생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대구이월드&83타워를 찾아 함께 하루를 즐겼다.
박진관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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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이사장 권재행)과 한국베트남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이동복)는 지난 19일 대구지역 이주여성 및 이주노동자·유학생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대구이월드&83타워를 찾아 함께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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