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권명국 장르:다큐멘터리 등급:전체 관람가
줄거리: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로부터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감독:권명국 장르:다큐멘터리 등급:전체 관람가
줄거리: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로부터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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