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1년 경북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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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1   |  발행일 2021-11-15 제23면   |  수정 2021-11-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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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10일 2021년 경북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 권호형 대표, 오른쪽 2번째 박성호 대표<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10일 경북도청 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1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연이어 경북 농정평가에서 입상해오며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의 농업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주요 평가항목인 농업정책·농식품유통·친환경 농업·농촌개발·축산정책·특수시책을 포함한 6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는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력 육성, 귀농 귀촌 활성화, 농축산물 수출 확대, 쌀 안정생산 대책 추진, 원예·특작 산업 육성, 농촌 마을 종합개발 및 농촌 생활 환경정비, 청정축산 구현, 농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추진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정부포상 대통령상을 받은 밀과노닐다 박성호 이사는 전통주 진맥소주를 개발하고 우리밀 판로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의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농산물유통센터 김창식 센터장은 고품질 안동사과 생산 및 품질향상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농가소득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 경북농어업인 대상을 받은 권호형 대표는 대형육묘공장 운영과 무인헬기를 이용해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등 식량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농정시책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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