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취약층 지원책 수립

  •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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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5  |  수정 2022-02-15 07:53  |  발행일 2022-02-15 제10면

경산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 공백 및 고립이 복지를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는 14일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9개 분야별로 진행되는 이번 대책에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대면 사업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긴급복지·노인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밖 청소년들도 더욱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민·관 협업 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징후 취약계층을 조기 발굴하고 긴급돌봄 체계 운영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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