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근 100% 조기 완판을 달성한 '화성파크드림 공주월송' 투시도.<화성산업 제공> |
'화성파크드림'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지역건설사 화성산업의 분양사업이 순항 중이다. 특히 화성산업은 최근 분양시장 위축 속에서 경영권 갈등까지 불거졌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실적과 매출 전망으로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어 눈길이 간다.
최근 상당수 분양단지들이 주택 구매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고전했지만, 화성산업이 지난해 11월 분양한 '더센트럴화성파크드림(365세대)'의 아파트는 완판됐다. 연이어 분양한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1,458세대)' 또한 현재 80%의 계약률을 달성 중이다. 특히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2021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성산업의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 가치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올해 주택공급 첫 사업으로 1월 분양한 '화성파크드림 공주월송(303세대)'이 전국적인 분양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100% 조기 완판돼 관심을 받았다. 화성산업 권진혁 상무는 "우수한 단지설계와 특화 조경, 유니트 설계와 고급스러운 마감재 등 타 건설사와는 차별화되는 요소들이 분양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화성파크드림'은 상품의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올해 전국으로 분양시장을 확장, 종합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평택 석정지구(1천296세대), 서울 서교동 복합시설 등 충청과 수도권에서 2천여 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다. 대구 구수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대구 수성구, 포항 블루밸리 등 대구경북권에서도 2천8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목표를 1조 원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주택사업은 물론 도시정비사업과 리모델링 사업, 민간투자사업, 기술제안형 입찰 등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성장 가치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와 물(水)산업, 친환경사업 부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열정으로 빚은 음악, 청춘을 ‘다시’ 뜨겁게](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9/5_경산_어게인_대학가요제_썸네일_출력본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