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오전 영주시청에서 이윤영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윤영 영주삼봉병원 원장이 21일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영주를 만들겠다"며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영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적 풍요를 구가했던 영주가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확실한 미래를 보장받을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앞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센 파고에 직면해 있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융합기술이 그 핵심인 가운데 정부가 '한국판 뉴딜'이라는 이름으로 2025년까지 무려 22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며 "영주도 이젠 지체하지 말고 이 대열에 적극 뛰어들어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선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저는 위기의 영주를 구하고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영주'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며 "새로운 미래는 약속하는 사람에게 달려있고, 그 약속을 향해 달려 나가는 굳건한 의지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영주부흥시대'를 열어갈 주요 공약으로 △5천 병상 글로벌 암치유센터 건립 △'한방약용 특구' 추진 △마이스(MICE) 관광산업 적극 육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세계적인 품격 도시 '영주' 조성 등을 제시했다.
글·사진=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