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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렸다. 아내를 위한 밥상을 차리면서 써내려 간 작가의 메모를 엮은 원작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배우 한석규가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 창욱을 연기했다. 독보적인 그의 존재감과 연기력이 이번에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서형<사진>이 말기 암을 선고받고 삶의 끝자락을 준비하는 아내 다정 역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 온 만큼 한석규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작전' '로봇, 소리' 등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 맡았다. 연내 왓챠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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