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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규 고령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
경북도의원 고령지역 출마를 선언한 이준규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지방분권 정책기획위원이1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재교육과 혁신 교육을 위한 '미래일자리 교육센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준규 예비후보는 "전 세계는 현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D)를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무한경쟁 체계에 돌입했다"며 "이에 걸맞은 고령의 미래 일자리 교육센터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고령군의 직군 일자리에 대한 교육은 직업학교, 취업학교, 창업학교, 평생교육원,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이러한 공공 교육기관에서 아직 미래일자리에 대한 교육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이를 도입하고자 해도 재정적인 뒷받침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고령 미래일자리 교육센터를 통해 기존 교육기관을 네트워킹하면서 미래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보급하고 지원해 주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청과 밀접하게 교류하면서 '정부 부처' 및 '대기업, 미래기업'의 일자리 교육 시스템을 이양받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그렇게 육성된 전문인력들이 관련 '기관, 기업'과 지역사회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규 예비후보는 "고령군이 선도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직업환경을 조성해 낸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대구시를 포함해 경북도의 청년들이 모여드는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인구의 유입이 세제 수입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고령군의 전 세대에 파급효과를 창출해 노후복지까지 개선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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