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금상없이 은상 등 4개 작품 선정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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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0 08:39  |  수정 2022-05-20 08:45  |  발행일 2022-05-20 제20면

제9회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과 금상 없이 은상 등 4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경북 문경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23점이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은상에 이기호 씨의 'Remember 문경 컵 세트', 동상에 김민선씨의 '문경새재 텀블러', 장려상에 강예지씨의 '고모산성 스마트폰 거치대' 이은정씨의 '천지인 주·흘·관 머그잔'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는 은상 100만원, 동상 80만원, 장려상 각 40만원의 상금을 줬으며 문경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각종 박람회에 전시하고 판매한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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