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와이즈캠퍼스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플로깅 환경운동’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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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1   |  발행일 2022-05-31 제21면   |  수정 2022-05-21 14:09
석림회·사라림 스님과 동국대 참사람회 봉사단원 등 2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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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석림회·사라림 스님들이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플로깅 환경운동'에 참여한 후 인사하는 모습. <동국대 화이즈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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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참사람사회공헌센터 봉사단원이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플로깅 환경운동'에 참여한 모습. 동국대 화이즈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가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프로그램인 '플로깅 환경운동'을 펼쳤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석림회·사라림 스님과 참사람사회공헌센터 봉사단원 등 200명이 플로깅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플로깅 환경운동은 2022년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의 하나로 펼쳐졌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형산강 금장대 일대와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주변을 플로깅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집행위원장 정각원장 철우스님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민을 위해 수많은 연등이 형산강 일대를 아름답게 밝히고 있으며, 연등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와이즈캠퍼스 학인스님과 학생이 플로깅 환경운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 와이즈캠퍼스 석림회 대진스님은 “환경을 보전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취지에 공감해서 석림회 스님 전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플로깅 환경운동이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포츠과학과 이상민(4년) 씨는 “플로깅을 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건강을 챙기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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