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호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 취임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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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3   |  발행일 2022-07-04 제24면   |  수정 2022-07-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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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국제로타리3700지구를 이끌어갈 이중호 신임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내빈으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동희 이임 총재, 김원표 이사, 임창곤 전 이사, 최관준 3600지구 총재, 오재대 3610지구 총재를 비롯해 3700지구 역대 총재단 및 지도부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외빈으로는 이인선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홍준표 대구시장 부인 이순삼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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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국제로타리3700지구 신임총재가 로타리 깃발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이중호 총재(동대구로타리)는 취임사에서 "117년 전 세계 최초의 자원봉사 단체로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이해와 평화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우리 3700지구 역시 창립 이후 지금까지 대구경북 지역사회는 물론 손길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 회원 3천700명 달성과 더불어 로타리재단 기부 120만 달러, 신 회원 탈회율 0%, 무 기부 회원 0명을 목표로 1년을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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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오른쪽 둘째) 이임총재 부부와 이중호 신임총재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대구 전역과 인근 경산, 청도, 칠곡, 성주, 고령 등을 관할하고 있으며 100여 개 클럽, 3천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 클럽 별로 무료급식, 김장 담그기, 소아암 환아와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 지원, 이·미용 봉사, 사랑의 집짓기, 농촌 일손돕기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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