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현 형사법 전문변호사 대한변협 '우수변호사상' 수상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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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26 16:29  |  수정 2022-07-26 17:38  |  발행일 2022-07-28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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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변호사(오른쪽)가 대한변호사협회 '제19회 우수변호사상'을 수상한 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주현 형사법 전문변호사가 지난 25일 대한변호사협회의 '제19회 우수변호사상'을 수상했다.

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법학석사, 법학박사 과정에서 형사법을 전공한 경력을 기반으로, 국민의 인권 옹호를 위한 형법의 대중화 목적에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사와 변호', '시민과 형법' 등의 책을 발간하고, 영남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인터뷰 및 칼럼을 게재해 국민에게 형법·형사소송법의 정확한 해석을 소개함으로써 법률제도 개선 및 문화향상에 기여한 공적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변호인 참여권, 수사권조정 등 법 개정 관련 세미나 주제발표를 하고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형사법 강의를 진행하며, 실무논문 14편을 법조기관지에 발표한 점 등도 고려됐다. 아울러 대구회 회지·회보발간위원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모범적 변론을 통해 50건이 넘는 무혐의 결정과 무죄판결을 이끌어 낸 점 등도 인정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의 우수변호사상은 △정의·인권 △변호사 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 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17년 7월 제1회 우수변호사상을 시상한 이후 분기별로 시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제19회 시상식이 유예됐던 탓에, 지난 25일 제20회 우수변호사 시상과 동시에 시상식이 열렸다. 제19회 우수변호사로는 천 변호사를 비롯한 6명이 선정됐으며, 제20회 우수변호사로도 6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 부착용 문패가 주어진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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