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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일보 DB |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3개 시·군에서 6천36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는 3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박준상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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