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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0일 국내외 생명공학분야 최고 석학들을 초대해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2022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자생물학의 무한한 잠재력은 이론을 넘어 이제 응용 단계로까지 접근하고 있다"며 "양자생물학적 현상에 대한 이해가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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