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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최근 건축·기계·전기직종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동 꿈나무 문화 나눔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현장 교육을 했다. 구미시는 지난 3월에는 기술감사 사례교육과 토목직 현장 교육, 4월에는 기술직 현장 교육을 했다.

백종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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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최근 건축·기계·전기직종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동 꿈나무 문화 나눔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현장 교육을 했다. 구미시는 지난 3월에는 기술감사 사례교육과 토목직 현장 교육, 4월에는 기술직 현장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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