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군민 삶 근본적 변화 위해 관련 법령 꼼꼼히 고쳐나갈 것"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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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1   |  발행일 2022-10-12 제6면   |  수정 2022-10-12 06:55
[경북 시·군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군민 삶 근본적 변화 위해 관련 법령 꼼꼼히 고쳐나갈 것
임승필 울진군의회 9대 전반기 의장 인터뷰 모습

"제9대 울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군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 곁에서 동반자의 마음으로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 서겠 습니다"

7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국민의 힘·재선)은 8대 선거에서 낙선하고 이번에 9대 의장이 됐다. 그는 재선 의원으로서 7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치고 4년간 자연인으로 생활하면서 울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때의 구상을 정책에 반영하여 행복한 군민들이 가득한 울진군이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그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4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통해 코로나19와 대형 울진산불로 고생한 군민의 삶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과감한 추진력과 결단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색내기용 조례 제정보다는 군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관련 법령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고쳐나갈 것이며, 관련 정책들도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관련 정책들을 추진하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울진군의회에서는 '울진 산불 재해구호 성금 지원 현실화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여 성금을 모금한 구호단체에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유례없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군민들의 화합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며"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저부터 모든 것을 바꾸고 항상 겸손함을 가슴깊이 새기고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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