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10월 26일 (음10월 2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2-10-25 13:42 | 수정 2022-10-26 08:31

오늘의 운세 10월 26일 ( 음 10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건성으로 하면 내 몫을 남에게 빼앗긴다. 84년생: 남녀 스캔들 조심,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 때. 72년생: 남의 잘못으로 피해 볼 수, 꼼꼼히 해야 손실 면한다. 60년생 :수입보다 지출 많다, 검약으로 뒷날 대비. 48년생: 주변 사람들과 괴리돼 고독한 날.

<소띠(丑)>97년생: 속수무책, 새로 시작이 유리. 85년생: 애쓰지 않아도 진심 인정받는다. 73년생: 아랫사람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아량 가지는 것이 중요. 61년생: 혼자 짊어지려하지 말고 나눠 실행할 것. 49년생: 어렵다고 생각한 일이 의외로 풀린다.

<호랑이띠(寅)>98년생: 소원 성취, 만족할 만한 결과. 86년생: 기대 낮춰 적당히 타협하라. 74년생: 확고한 신념으로 밀고 나가라. 62년생: 두 가지 일 두고 고민하는 형상, 마음 가는 방향으로. 50년생: 승부에는 이긴다, 경쟁자도 물리친다. 38년생: 늦어지는 듯하다 한꺼번에 해결.

<토끼띠(卯)>99년생: 주거 이동, 금전에 대한 고난 있을 때. 87년생: 귀인의 도움 있다. 75년생: 혼란 극복되니 새로운 것 받아들일 준비 하라. 63년생: 인장, 문서에 착오가 생길 수. 51년생: 실물 찾지 못한다, 소지품 관리 철저히. 39년생: 항공여행 좋다, 단거리 여행은 중지.

<용띠(辰)>00년생: 비밀 발설하면 후폭풍 거세리라. 88년생: 독단적으로 처리 말고 선배와 상의하라. 76년생: 매매는 중간 사람으로 인해 실례될 수, 직접 나서라. 64년생: 무리한 운동 삼가라, 부상 우려. 52년생: 무리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좋다. 40년생: 자녀 때문에 속상한 일 있다.

<뱀띠(巳)>01년생: 변화 꾀하면 나쁜 결과 온다. 89년생: 원칙만 고집하면 불리하다. 77년생: 끈질기게 밀고 나가야 이룬다. 65년생: 두 번, 세 번 실패하는 듯 보이지만 결국 성취한다. 53년생: 물질적, 정신적 꾸준한 노력만이 호운 부른다. 41년생: 금전 구설, 논란 있다.

<말띠(午)>02년생: 처음에는 방해 있어 어려우나 뒤엔 좋다. 90년생: 아집으로 고집해 싸움이 나기 쉽다. 78년생: 실행력 증강했으니 큰 책임 맡아도 좋다. 66년생: 남에게 의뢰하는 일 좋다. 54년생: 아랫사람의 지원으로 무리없이 성취. 42년생: 긴장되는 생활 속에 있으며 책임 무겁다.

<양띠(未)>91년생: 유혹이 많을 때, 꼼수에 넘어가지 말라. 79년생: 실물은 주변을 발빠르게 움직이면 찾는다. 67년생: 당장은 나가는 비용이 많으나 뒤에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55년생: 무익한 일에 애쓰지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라. 43년생: 반성과 이해로 위기 극복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역지사지의 마음이면 이해 못 할 일도 없다. 80년생: 계약은 후회 없도록 충분히 조사하는 것이 좋다. 68년생: 여행지에서 옛 친구 만나는 등 뜻밖의 좋은 일. 56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예상대로 흘러간다. 44년생: 물욕은 충족되나 정신적으로 허전함 느끼는 날.

<닭띠(酉)>93년생: 안보다 밖이 좋다. 81년생: 오늘은 자중, 내일을 준비하라. 69년생: 여행 대체로 무난하나 조심치 않으면 부상 우려. 57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속히 전문병원 찾으라. 45년생: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날.

<개띠(戌)>94년생: 시간이 걸려도 밀고 나가면 성취. 82년생: 사행위 금지, 재미로 시작한 일이 화를 부를 수. 70년생: 움직이면 실패, 오늘은 고요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할 것. 58년생: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상책. 46년생: 도리 지켜야 할 때, 남에게 책 잡히기 쉬운 날.

<돼지(亥)>95년생: 충동 구매로 경제적으로 무리 있으니 계획에 따라 지출하라. 83년생: 편한 사이일수록 예의 지켜야, 이별수 있다. 71년생: 장거리 이동은 혼자보다 동행이 있으면 좋다. 59년생: 상대의 마음 내 마음 같지 않으니 고려하라. 47년생: 분주해서 물건을 잃어버리기 쉽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