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북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농기계챌린지 농작업런웨이 패션모델대회'에서 3위 입상한 영남이공대 천마모네팀과 안경미(오른쪽 셋째)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모델테이너과 재학생 5명으로 구성
밀짚모자와 농촌장화 착용한 패션 선봬
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천마모네'팀이 지난 9일 전북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농기계챌린지 농작업런웨이 패션모델대회'에서 동상(3위)인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했다.
전국 11개 시·도 대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2학년 시니어 학생 금탁희·이강석·김선희·한정희·신수현으로 이뤄진 천마모네팀은 실용성과 패션성을 갖춘 밀짚모자와 농촌장화를 착용한 패션으로 호응을 받았다.
천마모네팀을 지도·연출한 안경미 모델테이너과 교수는 "농작업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로 여성 농업인을 패션으로 표현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다행히 학생들이 잘 소화해 주어 감사하다"고 입상 소감을 말했다.
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는 대구·경북지역 패션모델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학과다. 그동안 각종 대회에 많은 입상과 함께 전국 지자체 행사에도 초청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목
대구경북 대학과 보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기사를 작성하는데 집중하고 한번쯤 생각날수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