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 안동병원 응급실에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로 열흘간 고립됐던 작업자들이 도착해 병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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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북 안동병원 응급실에 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사고로 열흘간 고립됐던 작업자들이 도착해 병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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