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최초의 한글 소설 '설공찬전'저자인 난재 채수 선생을 기리기 위한 설공찬전 문화제가 지난달 28일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각급 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강문학관(관장 박찬선) 주최로 함창읍 일원에서 열렸다. 이하수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LIG넥스원 박재민 수석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경북도지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