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강학 경산부시장

이강학 경산부시장

이강학(57) 경산부시장은 1988년 고향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경북도 농업기술원 총무과·경북도 투자유치단·창조경제과학과 등을 두루 거쳤다.

2018년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으로 재직시 중소기업 지원책·중소기업 창의공간 구축지원 사업 추진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 펼쳤다.

이 부시장은 "경북 3대 도시이자 젊음과 희망의 도시인 경산시의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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