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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전 대구시의원이 제9대 대구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강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 가족과 함께 힘을 합쳐 전국 제일의 복지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강 이사장은 달성군 문화체육과장과 환경과장, 다사읍장, 하빈면장, 제8대 대구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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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전 대구시의원이 제9대 대구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강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 가족과 함께 힘을 합쳐 전국 제일의 복지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강 이사장은 달성군 문화체육과장과 환경과장, 다사읍장, 하빈면장, 제8대 대구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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