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5일 경북 울진에 최대 30㎝가 넘는 폭설이 내려 2014년(17.1㎝) 이후 9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진군은 주민 안전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150여 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전 직원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공무원들이 읍내리 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울진군 제공> 원형래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