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평은면에서 난 대형 산불이 발생 18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산불 영향구역은 21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축구장 300배가량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것이다.
김용국기자 kyg@yeongnam.com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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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평은면에서 난 대형 산불이 발생 18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산불 영향구역은 21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축구장 300배가량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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