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7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한미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23 한국-미국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욕, LA, 미주라 등에서 온 미국 청소년 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미래 한국과 미국의 장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청소년들이 두 나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이 교류하고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형일기자 hilee@yeongnam.com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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