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대회를 열고 노동개악저지, 윤석열 심판을 외쳤다.
1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6천여 명의 노동자가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교동네거리 사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과로사를 조장하는 주 69시간제 개악안,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시도 등 윤석열 정권은 노동자와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현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집회에는 지역 시민단체와 정의당·진보당·녹색당 등 진보정당도 참여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이날 △노조법 2·3조 개정 △최저임금 대폭 인상 △노동시간·임금체계 개악 저지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반대 △사회공공성·민생안전망 강화 △의료·돌봄 국가책임,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등을 결의했다.
김용국기자 kyg@yeongnam.com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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