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황조롱이(매과, 천연기념물 제323-8호)가 경북 영천 화북면 한 왕버들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 나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황조롱이는 4∼6개의 알을 낳으며 설치류(들쥐)와 작은 새, 파충류 등을 먹는다.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황조롱이# 천연기념물# 경북 영천# 왕버들# 육추 사회인기뉴스 경부선 KTX, 거북이 운행 벗어나나…속도 제한 일부 완화[포토뉴스] 제18회 아줌마 대축제 찾은 대구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