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덕청년회의소, 달서청년센터와 업무협약

대구대덕청년회의소 제공

대구대덕청년회의소(회장 정일준)와 달서구청년센터(센터장 김대건)가 지난 3일 청년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멘토링과 현직자 특강 등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뤄내기로 했다.

한편, 대덕청년회의소는 1991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개인 역량 개발과 사업적 역량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회 발굴 및 지역사회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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