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타지역 청년 창업 정착 지원

  • 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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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22 16:43  |  수정 2023-05-23 07:28  |  발행일 2023-05-23 제11면
사업화자금과 청년 주거 지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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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DGB대구은행은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DGB대구은행은 2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 '창업편'을 통해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청년 주거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창경센터는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 지원 사업 연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보는 창업 컨설팅 등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대구 창업캠퍼스를 활용한 창업공간 지원과 창업자문·경영기술 전수·금융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와 대구창경센터, 신보, 대구은행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하고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창업 지원에 전문성을 가진 각 기관이 협업해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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