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다니던 회사 영업비밀 넘기며 이직한 임직원 등 6명 검거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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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2 13:53  |  수정 2023-06-05 09:51  |  발행일 2023-06-04
기밀유출 게티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을 몰래 빼내 경쟁회사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다니던 회사의 영업비밀을 경쟁 회사로 넘기고 이직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을 몰래 빼내 경쟁회사에 넘긴 A씨(39) 등 전·현직 임직원 등 6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6월 연봉을 더 받는 조건으로 경쟁사(社)인 B업체로 이직하기로 하고, 다니던 회사의 고객리스트 등 영업비밀을 B업체에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직 직원 2명도 A씨 등의 요구에 영업비밀 누설을 가담한 정황이 밝혀져 추가 검거됐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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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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