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들이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 부대인 경산에 있는 제201여단 소속 장병 100여 명이 영주시 단산면, 안정면, 휴천동, 장수면의 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전을 펼쳤다.

김용국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군장병들이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 부대인 경산에 있는 제201여단 소속 장병 100여 명이 영주시 단산면, 안정면, 휴천동, 장수면의 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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