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가상관광서비스를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 앱에서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대구 메타라이브는 언제 어디서나 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관광 메타버스 서비스다. 관광지의 현실 데이터가 융합된 가상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콘텐츠를 새로운 메타버스 서비스로 연계한다.
현재 메타라이브 플랫폼 내 대구특별관에선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한 동성로, 앞산전망대, 83타워, 수성못, 대구미술관을 1차로 공식 오픈해 가상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의 마스코트 캐릭터 '도달쑤'가 NPC(Non Player Character)로 등장해 대구 관광지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실제 관광지와 동일하게 구축된 공간을 돌아다니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대구의 문화예술콘텐츠로는 대구미술관의 지난 전시인 '물, 불, 몸'을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추후 뮤지컬 '투란도트' 관련 콘텐츠, 파워풀대구 뮤직페스타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추가로 서문시장 공간과 각 관광지의 야간 관광맵까지 포함해 총 10개 맵이 오픈되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메타라이브'로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가상월드' 메뉴로 입장하면 된다.
대구 메타라이브는 언제 어디서나 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관광 메타버스 서비스다. 관광지의 현실 데이터가 융합된 가상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콘텐츠를 새로운 메타버스 서비스로 연계한다.
현재 메타라이브 플랫폼 내 대구특별관에선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한 동성로, 앞산전망대, 83타워, 수성못, 대구미술관을 1차로 공식 오픈해 가상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의 마스코트 캐릭터 '도달쑤'가 NPC(Non Player Character)로 등장해 대구 관광지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실제 관광지와 동일하게 구축된 공간을 돌아다니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대구의 문화예술콘텐츠로는 대구미술관의 지난 전시인 '물, 불, 몸'을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추후 뮤지컬 '투란도트' 관련 콘텐츠, 파워풀대구 뮤직페스타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추가로 서문시장 공간과 각 관광지의 야간 관광맵까지 포함해 총 10개 맵이 오픈되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메타라이브'로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가상월드' 메뉴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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