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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수해 복구 현장에서 만난 김종태(82) 씨는 태풍 '카눈'으로 복개천이 범람해 토사와 자갈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2차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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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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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수해 복구 현장에서 만난 김종태(82) 씨는 태풍 '카눈'으로 복개천이 범람해 토사와 자갈들이 집안으로 들이닥쳐 2차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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