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못은 대구시 달서구에서 가장 큰 연못이며 두류공원과 더불어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수지다.
성당못은 3개의 섬과 부용정, 삼선교, 분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변공원으로 전체 면적은 약 56,950㎡이다.
원래 이곳은 조선 중기 채 씨 판서의 집터였는데, 국풍이 이곳을 지나다 보니 이곳이 왕이 태어날 명당이라고 하여 국가에서 집을 못 짓게 하고 연못을 만든 것이 오늘날의 성당못이 되었다.
과거에는 달성농지개량조합 소유 농업용 저수지였지만 두류공원을 야산에서 공원으로 정비한 이상희 대구광역시장 재임 당시 창덕궁의 부용정을 본딴 부용정과 경주 청운교를 본딴 삼선교가 들어서는 등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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