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1일 대구 달서구 국제우호교류도시 베트남 땀끼시를 방문한 이태훈(왼쪽 둘째)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한 농가를 찾아 자몽, 구아바 등 유실수 묘목을 지원하고 직접 심고 있다. 〈달서구 제공〉 사회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달아오르는 ‘공공기관 2차 이전’…대구에선 어디가 적지(適地)일까실탄 2400여발 수거…경북, 총기청정지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