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취업박람회 21일 열려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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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0 16:57  |  수정 2023-09-20 16:57  |  발행일 2023-09-20
국내 우량기업 39개, 일본기업 12개 참여
해외기업 채용설명회, 대면 면접 부스 운영
국내기업 취업 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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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영진전문대 취업박람회에서 한 학생이 일본 기업 담당자들을 대면해 면접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는 21일 백호체육관에서 '2023 영진전문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영진전문대 혁신지원사업단·대구고용노동청·대구시·대구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국내 우량기업 39곳은 물론, 해외취업을 겨냥한 일본기업 12곳도 참여한다. 국내 및 해외 취업을 위한 면접이 대면으로 이뤄지고, 취업상담과 입사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도 마련된다.

해외기업들의 채용 설명회도 열린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방한해 진행하는 해외취업설명회는 교내 정보관과 연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부터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를 육박하며 3천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동안 삼성계열사 244명, LG계열사 309명, SK계열사 296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천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해외취업 성적표도 눈길을 끈다. 매년 평균 100명 이상을 진출시키며 같은 기간 해외 취업자는 무려 646명을 기록했다.

박효진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에 나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역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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