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아줌마 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대구 동구, 달성군, 군위군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지현 수습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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