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창업 페스티벌' 우수사례 전시부터 플리마켓까지 풍성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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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30 08:16  |  수정 2023-10-30 08:17  |  발행일 2023-10-30 제13면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열어
보유역량 지역사회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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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지난 24일 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에서 계명대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창업 페스티벌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내년 계명대 창립 125주년을 앞두고 계명대 창업지원·창업교육 전담부서들이 협업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윤경득 대구시 달서구청 경제환경국장, 권원현 벤처기업협회 대구지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수행을 통해 발굴한 1년 미만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 36개 사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계명 창업기업 전시회를 운영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에서는 LINC 3.0, SCOUT 사업 등 대학의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계명대만의 특화된 창업교육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지역 청년 창업 우수사례 전시 및 특강&토크쇼, 학생 창업자 플리마켓 등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열어 학교가 보유한 창업역량을 지역사회 창업자에게 지원해 의미가 컸다. 또 지역 내 우수창업기업의 실질적 판로개척을 위해 현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참여 기업(10개사)에 대해 계명대 가족회사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대명캠퍼스를 창업캠퍼스로 지정해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정부 및 지자체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 내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디지털시험센터 등을 유치해 창업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달서구청의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서캠퍼스는 산학인재원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주도의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LINC 3.0,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SCOUT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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