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대한민국 경영혁신대상서 디지털경영부문 대상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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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16 14:02  |  수정 2023-11-17 09:34  |  발행일 2023-11-20 제19면
업무 DT 가속화, iM뱅크 생태계구축 인정 받아
미래 경쟁력 강화 위한 Next iM뱅크 구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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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대구은행장(왼쪽)이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뒤 김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지난 15일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과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한 기관과 기업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대상을 수상한 대구은행은 디지털 비전 'Hyper Connect iM뱅크'를 토대로 고객 경험 혁신, 업무 DT(데이터 전송) 가속화, iM뱅크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영업점 무서류 방문 서비스(공공 마이데이터), 대출이동서비스 등 고객 접점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 기존 금융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자유로운 금융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DGB 핫플 적금' 등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 상권을 연결하는 독특한 비대면 상품 개발, 생활 금융 플랫폼 'iM샵'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향후 시중은행 전환 이슈 등 다양한 내·외부 변화 대응과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차별화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Next iM뱅크 구축도 준비 중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대구은행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으로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과 DGB대구은행을 연결하고 원활한 채널을 형성하는 iM뱅크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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