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북한이 사실상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23일 포항 북구 화진리에서 육군 제2작전사 예하 950포병대대 80여 명이 결전태세 확립을 위해 해상 포병 고폭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