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 세계 단 세 작품뿐"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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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03  |  수정 2024-01-03 07:45  |  발행일 2024-01-03 제14면
[포토뉴스] 전 세계 단 세 작품뿐
2일 오후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 1층 아트 스폿에 제프 쿤스의 대표작 '게이징 볼' 시리즈 중 전 세계 단 세 작품만 존재하는 '켄타우루스와 라피테스 처녀'가 전시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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