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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태권도 센터에서 계명대의 프랑스 자매대학 소속 재학생이 태권도를 배운 후 기념품으로 받은 송판에 올해의 소망들을 적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계명대의 프랑스 자매대학 재학생 23명은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계명대에서 운영하는 기초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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